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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머니투데이] 아리바이오, 치매치료제 연구결과 알츠하이머협회 공개
2020.07.27

[머니투데이] 아리바이오, 치매치료제 연구결과 알츠하이머협회 공개

 

 

국내 바이오기업 아리바이오는 개발중인 치매 치료제 'AR1001'의 다중기전 연구 결과를 27일 알츠하이머협회 국제컨퍼런스(AAIC 2020)에서 처음 공개한다고 밝혔다. AR1001은 미국 식품의약국(FDA) 임상 2상 완료 단계에 근접해있는 유일한 다중기작 약물이다. 그동안 실패해온 아밀로이드 베타에 집중된 단일 표적 약물들과 달리 아리바이오의 AR1001은 신경세포 회복에 도움이 되는 여러 작용기전을 통해 알츠하이머 동물모델에서 인지기능과 운동기능 개선 연구결과를 확보했다. 이번 학회에서 발표하는 연구 내용은 국내 바이오 벤쳐가 다중기전 전략을 통해 치매 치료제 개발의 패러다임을 제시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이날부터 31일까지 열리는 AAIC는 치매 과학분야에서 최고 권위를 가진 모임으로 연구자들이 최신 연구 결과와 이론을 발표하고 토론하는 학회이다. AAIC의 공동의장을 맞고 있는 필립 쉘턴 교수는 올해 아리바이오 자문단에 합류해 현재 진행 중인 임상 2상 결과 분석과 향후 진행될 임상 3상 시험에 참여할 계획이다. 정재준 아리바이오 대표는 “기존 신약개발 접근방법인 단일 약물, 단일 표적·기작에 기반해 치매같이 복합적인 요인들로 인해 발생되는 질병을 치료하기는 어렵다”고 설명하며 “AR1001과 같이 신경세포 회복에 관련된 다중기전을 공략해야 근본적인 치료가 가능할 것”이라 말했다.

 

아리바이오는 치매 치료제 AR1001을 이용한 미국 FDA 임상 2상의 환자 모집을 완료하고 임상 마무리 단계에 돌입했으며 내년 초 탑라인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머니투데이 지영호 기자 / tellme@m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