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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머니투데이뉴스] '난공불락' 치매 정복 나선 아리바이오…"연내 상장 추진"
2021.04.15

[점프업바이오] '난공불락' 치매 정복 나선 아리바이오…"연내 상장 추진"

 

[앵커멘트]
점프업바이오 시간입니다.
오늘은 치매치료제를 개발하는 '아리바이오'를 소개합니다.
임상 2상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얻으면서 3상을 통한 글로벌 신약을 위한 도전에 나서기로 했는데요.
다중 기전 방식으로는 세계 첫 사례이기도 한 만큼 연내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문정우 기자가 전합니다.

[기사내용]
아리바이오가 개발하고 있는 알츠하이머(치매) 치료제 'AR1001'입니다.
7월 알츠하이머학회에서 발표할 예정인 미국 임상 2상 결과에서는 안전성과 내약성에 대한 우수성이 확인됐습니다.

[정재준 아리바이오 대표 : 가장 중요한 인지 기능이 약물 10mg와 30mg를 투여했을 때 인지기능 점수가 3~5점 정도 좋아지고 그것도 통계적인 유의차를 갖고 좋아지는 결과를 얻었고…]

치매의 일종인 알츠하이머병은 아밀로이드 베타, 타우와 같은 이상 단백질들이 뇌 속에 쌓이면서 서서히 뇌 신경세포를 손상시키는 퇴행성 뇌질환입니다.
이렇다 보니 여러 원인을 함께 억제해야 할 필요가 있는데, 이런 다중 기전 방식으로 임상 3상까지 추진하는 사례는 아리바이오가 처음입니다.
그동안 병원을 찾아 정맥주사로 맞아야 했던 번거로움도 크게 개선될 전망입니다.

[정재준 아리바이오 대표 : 환자에게 가장 큰 이점을 줄 수 있는 것은 일단 먹기 편해야 한다 그래서 하루 한 알 경구제로 개발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만 해도 65세 이상의 경우 10명 가운데 1명이 치매 판정을 받고 있습니다.


고령화 시대에 접어들수록 치매치료제 시장은 더욱 커진다는 게 제약·바이오업계의 시각입니다.


[정재준 아리바이오 대표 : 마케팅 회사가 예측을 한 것을 보면 새로운 치료제가 나왔을 때는 최소한 12조원, 많게는 30조원 시장이 된다고 예측하고 있습니다. 국내는 아직 약 1,000억원이 안됩니다.]

글로벌 신약 탄생에 대한 기대감에 지난달 장외 주식거래 시장에선 아리바이오가 가장 많이 거래되기도 했습니다.
이런 흐름을 발판 삼아 아리바이오는 올해 9월을 목표로 기술특례방식의 코스닥 상장을 추진한다는 계획입니다.
머니투데이방송 문정우입니다.


 

[기사원문] https://news.mtn.co.kr/newscenter/news_viewer.mtn?gidx=20210409131121846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