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

아리바이오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PR

아리바이오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보도자료

[한국경제] 아리바이오, 기관 대상 펀딩 前 CB로 66억 조달
2020.02.19

[한국경제] 아리바이오, 기관 대상 펀딩 前 CB로 66억 조달

 

 

신약개발 기업인 아리바이오가 전환사채(CB)를 발행해 66억원을 조달했다. 프리IPO 투자(상장 전 지분 투자)를 유치하기 전 소규모로 자금을 받아, 주요 파이프라인(신약 후보물질)의 임상2상 등에 쓰기 위해서다. 아리바이오는 현재 진행중인 치매 치료제의 미국 임상2상이 종료된 뒤 코스닥 상장 시점을 조율한다는 계획이다.

18일 아리바이오에 따르면 회사는 17일 이사회를 열고 사모 CB 발행을 결정했다. ㈜이월드와 투자자문사인 하브루타이어드바이저리그룹이 각 30억원씩 투자했다. 회사는 또 개인 1인과 싱가포르 소재 투자회사인 야마 메디컬 프로덕츠(Yama Medical Products Pte, Ltd)를 대상으로 각 3억원씩 CB를 발행했다. 회사는 CB를 통해 조달한 자금을 임상 및 운영에 쓸 예정이다.

아리바이오 측은 “이번 CB는 기관투자가 대상 투자 유치에 앞서, 필요 자금을 조달하려는 목적”이라며 “미국에서 진행 중인 알츠하이머 치매 치료제의 임상2상 종료 및 기술이전 결과를 감안해 상장 시기를 결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에 발행된 CB는 오는 7월 초부터 아리바이오의 보통주로 전환 가능하다. 전환가액은 주당 8000원으로, 현재 아리바이오의 K-OTC 가격(17일 종가 7040원)보다 높다. 만기 3년에 표면금리는 2%, 만기보장 수익률은 4%이고 올 상반기 매출을 반영한 리픽싱(전환가액 조정) 조건이 있다. CB 투자자들인 다음달 2일 납입을 마칠 예정이다.


이고운 기자 ccat@hankyung.com
[기사 바로가기]  http://marketinsight.hankyung.com/apps.free/free.news.view?aid=202002196215r&category=IB_FR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