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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매경이코노미] 아리바이오, 한국과학기술연구원과 치매치료제 공동개발 추진
2020.02.13

[매경이코노미] 아리바이오, 한국과학기술연구원과 치매치료제 공동개발 추진

 

 

▲ 연구기획조정본부 양은경 본부장(가운데 왼쪽)과 아리바이오 정재준 대표(가운데 오른쪽) _ 아리바이오 제공

 

아리바이오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특성분석센터와 손잡고 치매 치료제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보다 성공적인 치매 치료제 개발 연구를 위해 △전략적 공동연구추진 △학술·기술정보 공동 활용과 자문 △국책과제를 활용한 공동연구 △후속 연구개발을 위한 정보제공과 상호 교류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공동 연구 협약은 아리바이오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아 공동으로 진행하던 선행 연구의 연장선상이다. 선행 연구에서는 아리바이오의 치매신약 AR1001이 혈관뇌장벽(BBB)을 통과해 뇌로 전달되는 것을 KIST의 C-14 나노트레이싱(nanotracing) 기법을 활용해 뇌의 여러 부위에 대한 약물의 농도를 확인했다. AR1001은 미국에서 임상 2상을 진행 중인 치매치료제다.

연구 결과 AR1001은 투여 후 뇌에서 24시간 내에 최대 농도에 도달하며 매일 투여 시 대뇌의 약물농도가 지속적으로 유지되는 것이 확인됐다. 또 AR1001이 기억력을 담당하는 해마에 대뇌피질보다 약 3-4배 높게 분포되는 것으로 나타나 손상된 기억력을 회복시킬 수 있는 가능성도 보여줬다. 양측은 이번 연구결과를 시작으로 뇌 질환 분야 치료제 개발뿐 아니라 패혈증과 바이러스 감염 합병증 치료제(AR1003)에 대한 공동 연구개발도 진행할 예정이다.

유병용 한국과학기술연구원 특성분석센터 박사는 "가속기를 활용한 C-14 나노 트레이싱 기술은 극 미량의 방사성 탄소를 활용해 약물의 체내 거동을 살필 수 있는 혁신적인 분석기법으로 기존 분석법보다 103~105배 정도 감도가 뛰어나다. 혈관뇌장벽 때문에 측정하기 어려운 뇌 질환 관련 약물과 내인성 또는 유사 대사체로 인하여 측정이 어려운 약물 개발에 진전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정재준 아리바이오 대표는 "KIST가 보유하고 있는 C-14 나노트레이싱 기법을 통해 뇌의 각 부분에 대한 약물 분포를 예측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보다 효율적인 알츠하이머 병, 혈관성·전두엽 치매 치료제 개발뿐 아니라 정확한 뇌 부위를 목표로 하는 약물 개발이 가능해졌다. 앞으로 KIST와의 연구협력을 통해 AR1001뿐만 아니라 차세대 퇴행성 뇌 질환 관련 파이프라인의 개발 및 감염 합병증 치료제 개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기사 바로가기]  https://n.news.naver.com/article/024/00000645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