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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약업신문] 아리바이오, 바이러스 감염 합병증 치료제 개발 착수
2020.02.05

[약업신문] 아리바이오, 바이러스 감염 합병증 치료제 개발 착수
-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에도 적용 가능할 것으로 기대

 

아리바이오는 최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확산과 높은 의학적 요구에 대응해, 개발 중인 AR1003을 이용해 변종 바이러스 감염  합병증 치료제 개발에 착수했다고 전했다. AR1003은 패혈증 치료제로 개발되고 있는 신약 후보물질로서, 중증 패혈증 모델 실험에서 생존율을 현저히 향상시키는 효과를 나타냈으며, 미국에서 임상1시험을 진입을 앞두고 있는 상황이다. 이미 GLP 독성 실험들을 통해 안전성을 확보했고 미국에서 임상1상이 완료되면 2021년 말 또는 2022년 상반기에 바이러스 감염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2상을 진행할 계획이다. AR1003의 최초 개발자인 한림대학교 의과대학 송동근(의학박사)교수도 중증 바이러스 감염 합병증 치료제 개발에 적극 참여하기로 했다. 

송 교수에 따르면 중증 바이러스 감염시에 초래되는 문제 중 하나는 면역 체계가 과민반응하여 발생되는 싸이토카인 폭풍과 더불어, 폐에 과도하게 몰려드는 호중구(neutrophil)에 의한 과도한 염증 및 면역작용으로 인해 정상 폐포세포가 죽게 돼 환자의 치사율을 높이게 되는 현상이다. 이는 인플루엔자, 사스, 메르스 및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의한 중증 감염시 큰 문제가 될 수 있다.

 

▲ AR1003의 항바이러스 기전

 

송 교수는 “AR1003는 항염효과와 더불어, 폐 손상의 주요 인자 중 하나인 호중구의 침윤 (infiltration) 및 축적 (accumulation)을 효과적으로 억제하기 때문에, 중증 감염자의 폐기능 손상 합병증에 의한 사망을 예방하는 치료제로 개발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했다. 아리바이오 정재준 대표는 “이번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를 포함하여 2년 주기로 인류에게 찾아오는 팬데믹(pandemic)에 대응할 치료제가 마땅치 않은 상황”이라며  “AR1003은 바이러스의 종류 및 변이와 관계없이, 합병증으로 찾아오는 면역체계의 과민반응을 억제해 중증 바이러스 감염의 치사율을 효과적으로 떨어뜨릴 수 있는 신약으로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변종 바이러스에 대한 신속진단이 가능하기 때문에 확진 후 24-48시간 내에 투여를 할 경우 효과적인 치료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선혜 기자 loveloveslee@yakup.com
[기사 바로가기] http://www.yakup.com/news/index.html?mode=view&cat=12&nid=2402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