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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서울경제] 국내 중소기업 인도네시아 국영 글로벌 제약회사에 기술이전 계약
2019.12.23

[서울경제] 국내 중소기업 인도네시아 국영 글로벌 제약회사에 기술이전 계약

 

▲ ㈜포에버엔케이 오정훈 대표, ㈜아리바이오 성수현 부회장, Bio Farma Honesti Basyir 대표

 

국내 바이오 기업 ㈜포에버엔케이(ForeverNK Inc.)와 신약개발 기업 ㈜아리바이오(ARIBIO Co., Ltd.)는 상호간의 기술협력을 통해 글로벌 제약사인 인도네시아 국영 기업 비오파마(PT BIO Farma)에 바이오 신약에 대한 기술 수출 협약을 체결했다고 인도네시아 현지 언론이 알려왔다. 이번 계약은 기술이전을 전제로 하여 지난 1년여간 상호 협의를 거쳐 2019년 12월 16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포에버엔케이 오정훈 대표, ㈜아리바이오 성수현 부회장, 그리고 PT BIO Farma의 Honesti Basyir 대표가 만나 직접 기술 수출 협약을 체결하였다.

 

Bio Farma는 글로벌 백신사업을 확장하면서 신규 바이오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경쟁력 있는 기술을 검토하여 왔으며, 국내 바이오 기업 ㈜포에버엔케이의 신기술과 미국 신약 임상에서 성공적인 결과를 거두고 있는 ㈜아리바이오의 기술에 주목하면서, 이번 계약이 체결되었다. 비오파마(PT BIO Farma)의 Honesti Basyir 대표는 "당사는 두 한국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있는 기술 협력을 바탕으로 당사의 바이오 신약 사업의 초석을 다지게 됐다. 글로벌 바이오 신약시장을 주도할 수 있는 새로운 원동력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포에버엔케이 오정훈 대표는 "바이오 신약 기술력만으로 해외 시장에서 인정을 받는 큰 성과를 이뤘다. 본 계약을 바탕으로 바이오신약의 임상파트를 총괄하는 포에버 메디칼 그룹의 정시온 , 정해진 대표원장과 함께 인도네시아 뿐만 아니라 베트남, 중국, 일본 등 해외 임상을 추진하는 등 앞으로 더 많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아리바이오 성수현 부회장은 “아리바이오 신약기술이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은 사례로 포에버엔케이와 지속적 협력을 통해 더 큰 성과를 창출할 것”이라 말했다.

 

이번 계약이 체결된 인도네시아는 전세계 인구 4위, 평균 나이 29살로 높은 성장 잠재력을 자랑하고, 아세안 인구면적 국내총생산의 40%를 차지하는 대국이다. 무엇보다도 이번 계약을 체결한 비오파마(PT BIO Farma)는 1890년 설립된 약 130년의 역사를 가지는 세계 최대 백신 제조업체 및 공급 업체 중 하나로 국내 기업의 이번 기술수출 계약체결은 우리 정부에서 포괄적 경제동반자협정(CEPA)를 추진해 온 국가라는 점에서 상당한 의미를 갖는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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