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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약업신문] 국내 ‘치매치료제’ 성공 가까워진다…순항 \'이상 무’
2019.12.11

 

[약업신문] 국내 ‘치매치료제’ 성공 가까워진다순항 \'이상 무’

 

임상 2상 진입 문턱 넘어선 아리바이오, 젬백스 등 연구결과 속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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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번이 임상 실패 소식을 알려오던 치매치료제 개발에도 연이은 임상 성공이 발표되면서 치료 가능성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현재 치매치료제는 아밀로이드를 타깃으로 아밀로이드 단백질 생성을 억제하거나 제거하는 방향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는 치매 환자에게서 과도한 아밀로이드 축적이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 이 기전을 바탕으로 제약사들은 최근 임상 2상의 진입 문턱을 넘어서고 있다. 아리바이오의 ‘AR1001’은 실패한 기존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약물의 타깃이었던 아밀로이드 플라크(plaque)가 아닌 알츠하이머의 근본원인이 되는 독성 아밀로이드 올리고머의 생성 억제 및 제거, 혈류량 증가를 통한 신경보호 및 시냅스 재생으로 치매에 대한 근본적인 치료효과 및 증상완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최근 AR1001은 미국 FDA로부터 알츠하이머 병 임상 2상의 6개월 투여 연장 프로토콜에 대한 승인을 받았다. 이는 임상에 참여했던 환자의 요청으로 기존 임상 디자인 6개월에서 12개월로 연장한 것. 또한 플라시보 그룹에서 위약을 복용한 환자서도 AR1001을 복용할 수 있도록 했다. 아리바이오 정재준 대표는 “환자와 가족들의 요청을 고려해 FDA 프로토콜 변경을 신청했다. 긍정적인 반응만큼 임상 결과도 고무적으로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AR1001은 미국 전역의 20여 개 센터에서 AR1001의 임상 2a/b상을 진행 중이다. 젬백스는 현지시간으로 4일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알츠하이머병 임상시험 컨퍼런스(CTAD; Clinical trials of Alzheimer’s Disease)에서 ‘GV1001’의 임상 2상을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GV1001은 인간 텔로메라아제(Telomerase, 효소의 일종)에서 유래한 16개의 아미노산으로 구성된 펩타이드로 산화에 따른 스트레스 안에서 활성 산소 레벨을 낮추고, 뇌세포 생존신호 증가 및 세포사멸 신호를 감소시킨다. 이 역시 베타 아밀로이드를 사멸시키는 작용을 하고 있다. 이번에 완료된 임상은 치매 중등도 이상의 환자 중 도네페질을 3개월 이상 복용한 환자를 대상으로 GV1001 0.56mg 또는 1.12mg을 피하 투여해 투여군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했다. 이번 임상은 현재 미국 FDA에서 허가받은 GV1001 2상과 국내 임상 3상 추진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이 외에도 일동제약은 멀구슬나무 열매 천련자로 추출물을 이용한 치매치료제 ‘ID1201’의 임상을 지난 4월 종료했고 3상을 승인받은 상황이며 현대약품은 도네페질‧메만틴 복합제 ‘BPDO-1603’의 임상 3상을 승인, 국내외 임상에 착수한다.

박선혜 기자 loveloveslee@yaku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