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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대한금융신문 강신애 기자] 금투협, 비상장주식시장 활성화 ‘시동’
2018.12.31

금투협, 비상장주식시장 활성화 ‘시동’

- 금투협, K-OTC 기업소개 행사 첫 개최, 독특한 사업 아이템으로 존재감 발휘

 

 

2010년에 설립한 아리바이오는 각종 신약 개발 및 화장품, 건강기능식품의 개발·유통 사업을 하고 있다. 혈관성 치매치료제와 패혈증 치료제, 천연물성분인 비만치료제를 비롯해 항암제, 슈퍼항생제 등의 다양한 파이프라인을 확보하고 있다. 이 가운데 개발단계인 알츠하이머, 혈관성치매 치료제는 현재 임상 시험 단계에 있으며 타사에서 개발 중인 동일한 물질과 비교해 부작용이 적고 적은 용량으로 치유가 가능하다고 회사측은 소개했다.

 

아울러 패혈증 치료제는 항생제와 병용하면 탁월한 치료 효능을 보이며, 인체 내에 존재하는 물질을 사용하기 때문에 안정성 면에서 검증 되었다고 설명했다. 이 회사는 신약개발 외에 파생기술을 이용해 기능성 화장품과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음료 사업을 병행하고 있다. 지난해 전체 매출(82억원) 가운데 52억원을 화장품 부문에서, 24억원을 건강기능식품 사업에서 올렸다.

 

한편 K-OTC 시장은 국내 유일의 제도권 비상장주식 시장으로 현재 거래되는 기업은 126곳이다. 올해부터 양도소득세 면제 등에 힘입어 지난 2016년 5억~6억원 규모의 일평균 거래대금이 올해 30억원대로 늘어났다. 이창화 증권·파생서비스 본부장은 "K-OTC가 일반투자자 뿐만 아니라 기관투자자에게도 매력적인 시장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오늘과 같은 소통·교류의 기회를 지속 확대할 예정"이라며 "관계기관들과의 업무협력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우수 중소·벤처기업들의 성장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임일곤 기자 igon@bizwatch.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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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장 개설 이후 첫 기업설명회 진행, 내년 상반기 'K-OTC30' 지수 개발

 

금융투자협회가 비상장주식시장(K-OTC) 활성화에 드라이브를 내걸었다. K-OTC 개설 이후 첫 기업설명회(IR)도 진행했다. 금투협은 지난 27일 여의도 금투협 13층에서 K-OTC에 상장된 모헤닉게라지스, 오상헬스케어, 아리바이오, 씽크풀 4개사의 IR을 진행했다. K-OTC 개설 이후 최초다.

 

K-OTC는 금투협에서 만든 제도권 비상장주식 거래시장으로 지난 2014년 개설됐다. K-OTC에서는 코넥스·코스닥·코스피시장에 상장되지 않은 기업의 주식거래를 할 수 있다. 이번 IR행사를 기점으로 금투협은 K-OTC 활성화에 주력할 계획이다. 양도세 면제 등 제도적 어드밴티지 완비 이후 본격적인 시장 확대에 나선 모습이다.

 

금융투자협회 K-OTC부 한재영 부장은 “그간 금투협은 양도세 면제 등 제도적 기틀 마련에 힘써왔다. 올해 거래대금 증가로 그 효과를 인정받았다”며 “내년부터는 시장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이번 IR은 K-OTC활성화 계획의 첫 시작인 셈”이라고 말했다. 실제 올 한해 K-OTC 참여사·투자자·거래대금은 크게 늘었다. 지난 1월 K-OTC 거래 양도세 면제대상이 벤처기업에서 중소·중견기업까지 확대돼서다.

 

지난 26일 기준 올해 K-OTC의 일평균 거래대금은 27억6000만원으로 전년(10억9000만원)보다 3배 가까이 늘어났다. K-OTC에서 거래 되는 기업도 126개사로 전년 대비 7개사 늘었다. 신규 진입 기업은 18개사로 지난해 6개사가 진입한데 비해 크게 늘었다. 금투협은 내년에 30개 기업을 더 유치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전국 곳곳의 산업클러스터를 방문해 K-OTC를 소개하고, 로드쇼에도 많이 참석할 예정이다.

 

일평균거래대금은 50억원까지 끌어 올리는게 목표다. 좋은 기업을 발굴해 시장에 유치하면 일평균거래대금이 자연히 증가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K-OTC지수’도 개발한다. 장기적으로는 K-OTC 지수가 코스피200이나 코스닥150처럼 상품화 되는게 목표다. 한 부장은 “내년 상반기 내 가칭 ‘K-OTC 30’ 지수를 개발할 계획이다. 현재는 K-OTC지수가 없다. 사실상 투자성과를 평가할 수 있는 벤치마크가 없는 셈” 이라며 “이 점 때문에 투자를 망설이는 투자자들도 많았다. K-OTC 30 지수 개발시 그 자체로 인한 유입효과도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K-OTC가 성장하면 K-OTC 30을 기반으로 한 파생상품을 원하는 시장 수요도 있을 것”이라며 “K-OTC 30 개발의 장기 목표”라고 말했다. K-OTC에 광고 홍보도 늘릴 예정이다. 포털사이트에 종목정보도 제공한다. 한 부장은 “아직 K-OTC시장에 대해 모르는 투자자가 많다. 내년엔 보다 발로 뛰며 홍보에 주력할 예정”이라며 “또 투자자가 기업명을 검색하면 K-OTC 등록 유무와 주가시세를 알 수 있도록 포털사이트에 정보 제휴를 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강신애 기자 ksa@kbank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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