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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아리바이오, 미국 FDA로부터 알츠하이머 신약 임상 2상 시험 최종 승인
2018.02.21

㈜아리바이오, 미국 FDA로부터 알츠하이머 신약 임상 2상 시험 최종 승인

 

 

신기술 바이오 벤처기업 ㈜아리바이오(대표이사 성수현)가 미국 FDA(식품의약국)로부터 알츠하이머 치료제 'AR1001'의 임상 2상 IND(임상시험계획서) 승인을 획득했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2003년 다국적 제약사 룬드벡이 내놓은 치매 치료제 '에빅사'가 사용되고 있지만 '에빅사'가 개발된 지 15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새로운 치료제가 개발되지 않고 있어 사실 그 전망이 매우 어두웠다. 

 

현재 상용 중인 기존 치료제와 신약 개발 연구 매커니즘은 치매를 유발하는 주원인인 베타아밀로이드의 감소에 중점을 두어왔다. 하지만 ㈜아리바이오가 개발 중인 신약후보물질 'AR1001'은 신경세포의 생존과 시냅스의 손상에 관여하는 효소를 억제하여 인지 기능과 기억력을 개선하는 새로운 방식을 채택하여 업계의 비상한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아리바이오 측에 따르면 올 상반기 중 애리조나 의대 배너 알츠하이머 연구소 (Banner Alzheimer's Institute) Tailot 교수와 함께 미국 내 12개 임상 기관 55세 이상의 알츠하이머 환자 210명을 대상으로 'AR1001'의 유효성 및 안전성을 확인하는 임상 시험에 돌입할 예정이다.

 

더불어 국내에서도 식품의약품안전처에 혈관성 치매에 관한 임상시험 승인신청서를 제출하였으며 결과에 따라 미국과 한국에서 동시에 임상 시험 절차를 밟게 될 가능성도 매우 높다. ㈜아리바이오 성수현 대표는 "현재 대한민국의 치매 발병률은 10명 중 1명꼴로 2050년에는 국민 100명 중 5명까지 늘어날 전망이어서 치매 치료제의 개발이 절실한 상황"이라고 운을 떼며 "'AR1001'의 임상 2차 시험에서 좋은 결과를 거두어 전 세계 알츠하이머 환자들에게 희망을 선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2010년 설립된 바이오 벤처기업 ㈜아리바이오는 미국 캘리포니아 소재 전문 제조사에서 또 다른 신약 물질 후보인 패혈증 치료제 'ARI1003'의 DP(Drug Product-임상시험을 위한 완제 의약품)의 제조를 계획대로 진행 중이며 이와 같은 과정이 완료되는 대로 FDA에 임상 1상 IND 신청 절차를 밟아나갈 예정이며, 증권시장에 기술특례상장도 계획 중이다. 더불어 12개의 신약 파이프라인과 50여 개의 특허출원, 200여 건의 지식재산권 등록에 이르는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천연 건강 기능성 식품 및 기능성 화장품 등의 사업을 성장시켜 나갈 전망이다. 

 

kyh@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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