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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데일리팜]아리바이오, 중국으로 100억원대 화장품 공급
2016.07.22

바이오벤처 아리바이오(대표 성수현, 이정일)가 중국내 지역 브랜드인 '한후 화장품'에 연간 170억원대 기능성 화장품을 8월부터 공급한다고 22일 밝혔다.

 

 

아리바이오는 중국 한후 화장품 자회사 '광주중장무역유한회사'와 고급 기능성 화장품 브랜드 공동개발 및 생산자 개발방식(ODM, Original Development Manufacturing) 계약을 맺고 미백, 주름 개선용 고기능성 제품 3종류를 독점 공급한다고 밝혔다. 총 계약규모는 연간 1억위안(한화 약170억원)으로 알려졌으며 지난해 아리바이오 매출액 두 배에 이르는 수치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패혈증, 치매치료제, 비만치료제 등 신약을 개발하는 아리바이오는 신약개발 기술을 적용한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기능수 등을 개발·판매 중이다. 아리바이오는 오는 8월부터 자사 화장품 특허 물질 '흑효모 배양액(블랙테라피CM)'을 주원료로 사용한 미백·주름 개선용 고기능성 제품 CC쿠션, 아이크림, 에센스 등 총 3가지를 한후화장품 고가 기능성화장품 브랜드 제품으로 ODM공급한다. 한후화장품은 이들 제품을 'Enticement(인타이스먼트)' 이름으로 중국 내 백화점과 고급 오프라인 매장에 유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리바이오 관계자는 "피부미인으로 알려진 배우 최정원을 전속모델로 기용, CF촬영을 마쳤으며, 이달 말부터 중국내 SNS와 포털사이트 등에 티저영상 배포를 시작하고 대대적인 마케팅 공세를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천 이 총경리 광주중장무역 대표는 "최근 중국 내 고급 화장품 시장의 확대와 K-뷰티에 대한 관심이 높다"며 "기술과 제품력을 가진 아리바이오와 협력을 통해 '한후' 프레스티지(prestige)화장품 라인업을 갖추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성수현 아리바이오 공동대표도 "현재 개발중인 마스크팩, 기초화장품 등 10여가지 품목이 추가되면 실제 내년 공급 규모는 이보다 2~3배 이상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아리바이오는 현재 중국내 대형 화장품 업체 및 유통채널들과 활발한 공급협의를 진행중이며 하반기부터 중국 화장품 진출 성과가 가시화 될 것으로 전망했다. 한후화장품은 기업가치 2조원대에 이르는 중국 3대 브랜드 화장품기업이며 전지현, 김수현 등으 전속모델로 기용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