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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뉴스1/단독]아리바이오, 내년 상반기 IPO 추진..주관사 선정
2016.07.22

지난 7월 20일(수) 판교 본사에서 인터뷰 진행 후 작성된 기사입니다.
후속으로 사업내용 및 기업가치 분석에 대한 상세 인터뷰 기사가 게재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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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아리바이오, 내년 상반기 IPO 추진..주관사 선정

NH투자증권 단독 주관...기술특례 상장 추진
내년 초 FDA 임상시험 승인 목표..이후 상장 무게

(서울=뉴스1) 이영성 기자, 음상준 기자 | 2016-07-21 17:30:3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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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바이오의약품 및 화장품 개발 벤처기업 아리바이오가 설립 6년 만에 기업공개(IPO)를 추진한다. 상장을 통해 신약 개발에 필요한 임상 연구개발(R&D) 비용을 추가로 확보해 나가겠다는 의중이다.

21일 아리바이오 관계자는 “내년 상반기께 상장을 추진할 계획으로 기술특례 상장을 염두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리바이오는 지난해 11월부터 상장 추진에 대한 내부 검토를 마치고 올 들어 NH투자증권을 주관사로 선정했다. 이르면 내년 상반기 내 코스닥 상장을 위한 기술 특례 평가 신청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현재 목표로 하고 있는 미국 임상시험계획(IND) 승인 시점이 국내 상장 단계를 밟아갈 기준점이 될 전망이다.

회사는 현재 개발 중인 신약 파이프라인 12개 중 개발 속도가 빠른 2개 물질에 대해 FDA측과의 사전 임상시험계획(IND) 논의를 위한 미팅을 앞두고 있다. 최종 검토 후 내년 FDA IND 신청에 들어갈 계획이다. 아울러 현재 임상수탁기관(CRO)을 통해 비임상을 진행 중인 다른 1개 물질도 연구를 마치는 대로 FDA IND 신청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 3개의 신약 물질은 화학합성의약품인 혈관성 치매치료제(코드명 AR1001)와 패혈증치료제(AR1003), 천연물성분인 비만치료제(AR1008)다. 세 물질 각각은 임상1상과 비임상을 완료했거나 비임상을 진행 중으로 현재까지 효과와 안전성이 모두 확인됐다. 아리바이오는 우선 미국 FDA에 치매치료제 임상2상, 패혈증치료제 임상1상에 대한 IND를 신청할 계획이다.

특히 치매나 비만, 패혈증은 전세계적으로 치료제가 없거나 극소수에 불과해 개발 완료시 가치가 더욱 클 것으로 분석된다. 비만치료제의 경우 지난 2013년 미국 그라비티바이오사(社)에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

아리바이오는 신약연구소와 전임상연구소, 임상과학연구소 등 8개 산하연구소를 자체 운영하며 신약 개발기간과 비용을 줄이고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그밖에도 기능성 해양암반수와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사업 등을 포괄하고 있다.

한편 아리바이오는 21일 중국 로컬화장품 기업 ‘한후화장품’에 연간 170억원 규모의 ODM(제조업자 개발·생산) 방식의 기능성 화장품 공급 계약을 체결하면서 대형 캐시카우를 형성했다. 지난해 매출 88억원의 두 배 수준이다.   
 

ly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