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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파이낸셜뉴스]아리바이오, 화장품 사업 중국 진출 신호탄
2016.07.21

아리바이오, 화장품 사업 중국 진출 신호탄

 


아리바이오가 중국 대형 로컬화장품 브랜드인 한후 화장품에 연간 170억원 규모 기능성 화장품을 공급하기로 했다. 아리바이오는 중국 한후화장품의 자회사인 광주중장무역유한회사와 고급 기능성 화장품 브랜드 공동 개발 및 ODM(생산자 개발방식)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총 계약 규모는 연간 1억위안(한화 약 170억원)으로, 이는 지난해 아리바이오 매출액의 두 배에 이르는 수치다. 이번 계약에 따라 아리바이오는 오는 8월부터 한후화장품의 고가 기능성화장품 브랜드인 '인타이스먼트' 제품 전량을 독점적으로 광주중장무역을 통해 ODM 공급하게 된다. 이번에 공급할 제품은 CC쿠션, 아이크림, 에센스 등 총 3가지. 모두 미백, 주름 개선용 고기능성 제품이며, 아리바이오 화장품의 특허 물질인 흑효모 배양액(블랙테라피CM)이 주원료로 사용된다. 한후화장품은 이들 제품을 인타이스먼트 이름으로 중국 내 백화점 및 고급 오프라인 매장에 유통할 계획이다. 피부미인으로 잘 알려진 한류 스타 최정원을 전속모델로 기용해 이미 CF촬영도 마쳤다. 이달 말부터는 중국 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포털사이트 등에 티저영상 배포와 함께 대대적인 마케팅 공세를 펼쳐나갈 계획이다.

 

 


성수현 아리바이오 공동대표는 "현재 개발중인 마스크팩, 기초화장품 등 10여가지 품목이 추가되면 실제 내년 공급 규모는 이보다 2~3배 이상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현재 중국 내 대형 화장품 업체 및 유통 채널들과 공급 협의가 활발해 올 하반기부터 화장품 사업의 중국 진출 성과가 가시화 될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한후화장품은 기업가치 110억 위안(한화 2조원)에 이르는 중국 3대 브랜드 화장품기업이다. 

 

 

hsk@fnnews.com 홍석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