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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뉴스1> 국내 바이오벤처 만든 화장품 美NASA에서 우주기술 인증
2016.06.21

 

국내 바이오벤처 만든 화장품 美NASA에서 우주기술 인증

- 아리바이오 개발 '에포라 스킨케어' 
 

 

 

국내 바이오벤처가 만든 화장품이 전 세계 최초로 미 항공우주국(NASA)과 미국 우주재단으로부터 우주기술인증을 받았다. 신약개발 업체 아리바이오는 자체 개발한 화장품 에포라(Epfora) 스킨케어 제품이 독점적 우주기술인증을 확보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인증은 향후 5년간 독점권이 유지되며 아리바이오는 에포라 제품에 '스페이스 씰(Space Seal)' 마크를 부착할 수 있다. 우주기술인증 프로그램은 국제우주 산업체를 대변하는 비영리 기관인 미국 우주재단과 나사가 공동으로 우주기술을 적용한 제품에 기술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회사 측은 에포라 제품을 나사의 우주기술 장치인 무중력 배양기와 자체 개발한 흑효모(천연 미생물) 배양 기술을 조합해 만들었다. 아리바이오에 따르면 이 화장품을 판매해 얻은 수익은 향후 신약 개발 비용에 쓰일 예정이다.

 


2016년 6월 기준 아리바이오 파이프라인 현황./© News1

 

이 회사는 현재 12개 신약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다. 파이프라인 현황은 혈관성 치매 치료제(AR1001)와 항암제(AR1002), 패혈증 치료제(AR1003), 슈퍼항생제(AR1004), 당뇨합병증 치료제(AR1005), 비만 치료제(AR1008) 등이다. 이 중 비만 치료제 후보물질은 미국 그라비티 바이오에 총 1억3700만달러(약 1585억원) 규모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 패혈증 치료제 후보물질은 산업통상자원부 지원과 자체 연구개발(R&D) 투자를 통해 현재 임상 1상을 준비 중이다. 이정일 아리바이오 대표는 "무중력 배양 기술은 우주인의 세포재생과 회복을 위해 개발한 기술"이라며 "화장품 판매로 얻은 수익은 신약 개발에 사용해 제품 개발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음상준 기자(s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