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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충북넷>[기업탐방] (주)아리바이오
2014.06.18

[기업탐방] (주)아리바이오

- 오송화장품뷰티세계박람회 통해 성공 데뷔 '주목'

 

 

▲ 오송뷰티박람회장에 마련된 아리바이오 전시장.

 

26일 폐막된 오송화장품뷰티세계박람회에 참가한 입주 기업들이 기대 이상의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신생기업 ㈜아리바이오(대표 성수현)의 활약이 호평을 받고 있다. 창업 3년차인 ㈜아리바이오는 바이어를 통한 계약실적뿐만 아니라 현장 판매에서도 가장 주목을 끈 것으로 잠정 집계되면서 오송화장품뷰티세계 박람회를 통해 세계 화장품뷰티 시장에 '화려한 데뷔'를 한 기업으로 주목받았다. 뷰티박람회 산업전시관에는 화장품 산업관에 122개사, 뷰티산업관에 237개사, 뷰티 마켓에 14개사 등 모두 373개사가 참가, 530개 부스를 운영했다.


24일간의 박람회 일정 중 산업전시관에는 외국 바이어 2000여명을 포함해 3500여명의 바이어가 방문, 입주 업체들과 2만6500여건의 계약 상담을 했다. 이 가운데 1360여만달러 상당의 수출 계약이 성사됐다. 박람회 주최측이나 입주 기업 모두 예상하지 못한 성과였다. 화장품을 시중보다 저렴하게 판매한 '뷰티마켓'도 17억여만원 이상의 화장품을 판매했다. 이중 아리바이오는 첨단기술을 적용한 브랜드와 제품으로 특별한 관심을 끌며 바이어와 관람객을 끌어 모았다.


아리바이오가 이 기간 중 200건에 달하는 계약 상담 실적을 올렸다. 일본에 1억원 상당의 수출 계약을 비롯해 동남아 등지에 30억원 이상의 계약 실적을 거뒀다. 또한 회사측은 이 기간 동안 판매액도 1억5000만원에 달한다고 밝혔다. 아리바이오 성수현 대표는 "박람회에 가져오는 물건이 매일 동났다. 홍보 브로셔를 3번 더 찍었고 쇼핑백도 수차례 더 만들어야 했다. 본사에 전화 받는 직원 한명 빼고 모두 박람회에 매달려야 했다"며 기대 이상의 관심에 즐거운 비명이었음을 털어놨다. 박람회 기간 중에 중국 바이어의 요청에 중국에 날아가 상담하는 일도 있었다.


아리바이오가 눈길을 끈 것은 미국 NASA와의 기술 협력을 통한 첨단기술 제품이라는 점과 박람회라는 이벤트 마당을 적극 활용한 전략적 마케팅 전술 덕이다. 아리바이오는 "스킨케어 솔루션인 EPFORA 등 이들 제품은 무중력 상태에서 배양한 흑 효모를 사용해 일반 중력 상태에서 배양한 제품보다 미백, 주름제거, 노화방지 및 보습 등 피부 개선의 효과가 탁월하다"며 '우주생명과학기술이 만들어낸 우주의 선물'이라는 컨셉을 강조하고 있다. 아리바이오는 NASA의 무중력 배양 기술을 응용함에 따라 NASA와 협약에 의해 NASA 마크를 사용, 브랜드력을 높인게 주효한 것으로 보인다는 것이 성수현 대표의 말이다.


또한 이 회사는 첨단 기술을 앞세운 뛰어난 제품과 함께 이번 박람회를 자신의 브랜드를 제대로 알릴 기회로 적극 활용했다. 아리바이오는 박람회 기간 중 박람회 주 영화배우 김보성, 개그맨 김현철의 팬사인회에 이어 그룹 이천원, 개그맨 김경진 등의 미니콘서트를 개최했고 박람회 막바지인 23일 자사의 브랜드인 에포라 공식모텔 톱스타 천정명의 팬 사인회를 여는 등 지속적인 관심을 유도하는 전략을 구사, 박람회를 자신의 브랜드 홍보 기회로 적극 활용했다.


아리바이오는 2010년 11월에 출범한 신생기업으로 브랜드가 잘 알려져 있지 않은 기업이라는 점에서 박람회를 통한 '성공적 데뷔'를 한 셈이다. 연구개발 분야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면서 화장품 분야 다크호스로 떠오를 전망이다. 성수현 대표는 "나사의 우주기술과 원료의 차별화를 통한 핵심 기술을 이용한 기능성 화장품, 건강 기능성 식품 등의 지속적 개발 및 공급은 물론 궁극적으로 신약개발, 줄기세포를 이용한 재생의학 치료제 개발을 진행할 것"이라며 "화장품 분야는 랑콤, 샤넬 같은 세계적 브랜드와 같은 반열에 올려 놓을 것"이라고 밝혔다.

 

민경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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