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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한국경제>NASA 무중력 배양기술 접목해 만든 기능성 화장품
2014.06.17

NASA 무중력 배양기술 접목해 만든 기능성 화장품                 
                                                                 2012-11-19 15:31:00
 
                          

에포라 더 블랙시리즈 출시…주름 방지·모공축소 등 효과
신약 및 건강기능식품을 개발해 온 아리메드(사장 성수현)가 첨단 기능성 화장품 ‘에포라 더 블랙 트리트먼트 에센스’와 ‘에포라 더블랙 파워크림’을 최근 출시했다.

 

에포라 더 블랙 시리즈는 미국 우주항공국(NASA)테크놀로지가 보유한 무중력 배양기술과 아리메드의 흑효모(천연 미생물의 일종) 배양기술을 결합시켜 만든 기능성 화장품이다. NASA의 무중력배양기를 이용해 만들어진 흑효모 배양액은 균주 배양 및 발효를 통해 얻어지는 천연 수용성 복합 다당체다. 이 배양액이 피부섬유아세포를 자극해 피부 재생을 유도하고 섬유아 세포수 증가를 통해 콜라겐 합성을 증가시키며, 진피세포의 기능감소까지 개선해준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특히 건조하고 거친 피부탄력 개선, 주름 생성 방지, 모공 축소, 피부결 및 피부 밝기 개선 등 각종 피부 트러블에 효과를 낸다는 게 회사 측이 내세우는 큰 장점.

 

보습 및 각질 개선에 효과적이라는 결과도 입증됐다. P&K 피부임상연구센터의 임상시험 결과, 사용 후 72시간 동안 더 블랙 시리즈의 피부 수분함유율은 35~47% 지속됐다. 피부 각질량 역시 사용하지 않았을 경우(11.6%)보다 적은 7.2%를 나타냈다.

 

아리메드가 올해 7월 기능성 화장품 전문 브랜드 ‘에포라’를 출시하며 개발에 뛰어든 이유는 화장품 시장이 해가 갈수록 성장하고 있기 때문. 세계 경제 위기 속에서도 세계 화장품 시장은 지난해 2500억달러의 거대시장을 형성했고, 2015년엔 3000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국내 화장품 시장 역시 지난해 8조6000억원 규모로 매년 6~7%씩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이 가운데 국내 화장품 시장의 25%를 차지하고 있는 기능성화장품은 지난 10년간 4배 이상 성장한 유망 분야며, 발효 화장품 시장은 지난해 5000억원대로 매년 40%씩 급신장하고 있다.

 


아리메드는 지난해부터 에센스, 세럼, BB크림, 시크릿크림, 마스크팩 등 8종 제품의 시범제품(파일롯) 생산을 거쳐 올해 대량생산체계를 구축했다. 7월부터 본격적인 생산에 착수해 일본 및 동남아시아, 유럽의 백화점과 면세점 등을 통해 수출을 진행하고 있다. 아리메드 관계자는 “신약개발 전문기업으로서 기능성화장품 소재 개발 외에도 건강식품, 바이오소재, 의약산업 분야에서도 역할을 다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은정진 기자 silver@hankyung.com

기사원문: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2111995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