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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경북일보>"동해안 염지하수 먹는물로 개발해야"
2014.06.17

"동해안 염지하수 먹는물로 개발해야"

경북도, 해양물산업 전문교수·연구기관·해양전문가 등 참석 워크숍 가져

                                                                                                                        2012-11-29
  


경북 동해안의 염지하수(소금 성분이 섞인 지하수)를 먹는 물로 개발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경북도는 28일 포스코 국제관에서 해양물산업 전문교수, 연구기관, 해양전문가, 도·시군 해양관계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동해안 염지하수 자원특성과 개발전략'이란 주제로 워크숍을 가졌다. 이날 의학연구개발회사인 (주)아리메드 정재준 회장은 '염지하수 산업화 전략' 이란 주제 발표를 통해 울진염지하수는 제주도 용암해수, 해양심층수보다 비교적 높은 미네랄 함량을 보이고 있으며, 수온은 17∼19℃로 저온 안정성과 계절변동 및 특성변화가 적은 물리적 장점이 있고 강조했다.

 

이어 일반 바닷물이나 지하수와 달리 외부환경에 노출되지 않아 일반세균, 중금속 등 유해성분이 없는 청정한 수자원으로 '먹는 염지하수'라는 세계 최초의 제품으로 개발 가능성과 상품성을 가지고 있고 주장했다. 또 풍부한 부존량과 염분이 적어 담수화 비용이 적게 들고, 육상에서 취수할 수 있어 비용감소와 안정적인 취수가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한국농어촌공사 환경사업팀 김철수 팀장은 '동해안 염지하수 조사 및 개발 방안'이라는 주제 발표를 통해 염지하수를 활용하면 적조, 이상해류, 유류사고 등 직접 취수에 의한 육상양식장의 피해를 줄일 수 있으며, 동·하절기 일정 온도를 유지해 유류비, 전기료 비용을 줄일 수 있다고 주장했다. 북도 김준곤 해양개발과장은 "세계는 지금 물산업 선점을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고 깨끗하고 순수한 생수, 이미지가 건강한 물, 기능성 생수로 전환되는 시점에 염지하수의 개발은 큰 의의가 있다"며 "해양심층수, 염지하수 등 풍부한 해양수자원과 해양연구기반을 보유하고 있는 동해안 권역을 해양물산업의 특화지역으로 개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기사원문:http://www.kyongbuk.co.kr/main/news/news_content.php?id=604568&news_area=030&news_divide=&news_local=20&effect=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