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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헤럴드경제>“생명 · 태양의 땅 충북, 新수도권시대 중심 도약”
2014.06.17
“생명 · 태양의 땅 충북, 新수도권시대 중심 도약”
기사입력 2013-02-20 14:52
 
헤럴드경제=이수곤 기자]충청북도는 20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이시종<사진> 지사를 비롯한 도의원, 도정정책 자문단, 분야별 전문가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명과 태양의 땅 충북 비전선포 2주년 기념행사 및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충북도는 지난 2011년 2월, 충북미래 100년 발전을 위한 민선 5기 비전과 발전방향을 담은 ‘생명과 태양의 땅 충북’ 비전 선포를 통해 생명산업인 바이오밸리, 태양광산업인 솔라밸리와 지역·계층·산업간 균형발전, 그리고 청주국제공항 경쟁력 강화를 핵심으로 하는 ‘3+1 프로젝트’를 제시한 바 있다.

이번 기념행사는 ‘3+1프로젝트’각 분야 전문가를 초청하여 도정비전 선포이후 2년의 추진성과를 평가하고 대내외 환경변화를 반영하여 앞으로 충북의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민선 5기 생명과 태양의 땅 발전전략을 보완·발전시켜 실행력을 가속화하는 계기를 만드는 데 의미가 있다.

추진성과와 관련 바이오밸리는 보건의료 6대 국책기관이 집적되고 60개 첨단바이오기업이 입주하였으며, 첨단의료복합단지 성공적 조성, 줄기세포·재생연구센터와 산학융합지구 유치 등 세계적인 바이오클러스터로 도약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고 평가됐다.

60여 개의 태양광 기업이 국내 셀과 모듈 생산량의 60%를 점유하고 있는 솔라밸리는 1조 3천억 원의 민자유치, 전국 최초 경로당 태양광발전시설 설치, 신재생에너지 산업육성 및 보급평가 전국 최우수 등 아시아 최고의 태양광산업 육성 기반을 구축하였다.

충청내륙고속화도로 건설, 신발전지역 지정, 지역균형발전 전략사업 규모 확대, 남부·북부 도청 출장소 설치, 도내 대부분 지역 출퇴근·심야버스 운행 등을 통해 하나된 충북을 실현하고 도내 전역이 고루 발전하는 기반을 닦았다.

충북도는 이러한 지난 2년의 성과를 기반으로 앞으로 ‘생명과 태양의 땅 충북’을 가속화하는 한편, 함께하는 충북 운동을 본격 추진하여 도민의 역량을 결집하고 잠재력을 극대화함으로써 신수도권의 중심으로 도약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시종 충북도지사는 기념사를 통해 “세종시 출범하고 중앙부처 이전 등 국가의 중심축이 수도권에서 충청권으로 이동하면서 신수도권 시대가 열리고, 청원·청주 통합, 경제자유구역 등 그 어느 때 보다 지역발전의 힘찬 기운이 넘쳐나고 있다”면서, “160만 도민 모두가 힘과 지혜를 모아 함께하는 충북 운동을 통해 신수도권의 중심으로 도약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기념행사에서는 생명과 태양의 땅 충북 건설 유공자로 김경숙(코아스템), 박우윤(충북대), 성수현(아리바이오), 강경인(전진기업), 정상군(태웅전기통신), 차상헌(충북에너지고), 권태호(세명대), 이영덕(대화건설), 박수화(옥천군여성단체협의회), 박세용(공군제17전투비행단), 박기호(한국항공우주산업) 씨 등 11명이 도지사 표창을 받았으며, 유정현(캐릭스) 씨는 해품도 디자인 공모전 우수상을 수상하였다.
기사원문: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30220000806&md=20130223004342_B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