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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한국일보>오송 화장품 세계 박람회, 어떤 기업 참여하나
2014.06.17

오송 화장품 세계 박람회, 어떤 기업 참여하나

브랜드숍들 처음으로 국내 박람회 참가 눈길…OEM사 대거 참여, 전시장 방불                                                  2013.04.25

 

   
 

오는 5월3일부터 5월26일까지 충북 오송에서 개최되는 ‘2013 오송 화장품·뷰티 세계 박람회’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화장품 브랜드사를 비롯해 OEM사, 원료, 연구개발, 유통사는 물론 대학, 협회, 병원, 정부기관 등 350여개 기업 및 단체가 참가를 확정했다.

특히 이들 기업은 각각의 특성에 따라 산업관과 뷰티관 등 박람회장에 부스를 설치 참하고 다양한 행사들을 계획하는 등 화장품 및 뷰티 관련 바이어들과 국내외 관람객들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어 주목된다.

그렇다면, 국내 화장품 역사상 가장 큰 규모로 진행될 예정인 ‘2013 오송 화장품·뷰티 세계 박람회’에는 과연 어떤 화장품 기업들이 참가할까. 본지가 참가를 확정 지은 기업들 중 화장품 기업들을 분석해 보았다.

350여개 기업 참여, 화장품 브랜드사는 120여개
‘2013 오송 화장품·뷰티 세계 박람회’ 개막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 온 가운데, 참가를 확정지은 기업 수는 단순 전시까지 포함해 350여개에 달하며, 이중 화장품 관련 기업은 150여개였다.

미용기기와 의료기기를 포함한 뷰티 관련 기업이 100여 곳이었고, 병원 및 교육 기관, 정부 기관, 관련 협회 역시 100여 곳에 달했다.

 

   
 

화장품 150여개 기업 중 가장 큰 부스를 사용하는 곳은 아모레퍼시픽과 LG생활건강이었고, 브랜드숍은 더페이스샵과 보떼, 에뛰드하우스, 이니스프리, 스킨푸드, 토니모리, 더샘 8개, OEM 전문기업은 40여개, 화장품 원료 및 연구개발 기업이 20여곳 참여했다.

수입사 중에서는 메리케이 정도만이 소비자들에게 익숙한 이름의 브랜드였고, 국내사의 경우는 아모레퍼시픽과 LG생활건강 외에 소망화장품, 한국화장품제조, 한불화장품 등이 참가했다.

이들 국내 선두 화장품 기업들은 1개 기업이 평균 4~5개 부스를 사용했고, 원브랜드숍의 경우는 8개 부스를 사용할 전망이다.

참가 기간은 박람회 기간 전일 부스를 운영하는 곳이 대부분이었으며, 스킨푸드를 제외한 전 브랜드숍이 뷰티마켓에 위치해 화장품을 판매할 예정이며 이외에 네오팜(아토팜), 라이프투게더, 미즈온, 뷰티콜라겐, 스킨두(파이온텍), 아리바이오, 이드라미스틱(벨코) 등이 뷰티마켓에 참여할 예정이다.

국내 1, 2위 기업 참여 기대감 고조
이번 ‘2013 오송 화장품·뷰티 세계 박람회’에는 국내 화장품 업계 1, 2위를 다투고 있는 아모레퍼시픽과 LG생활건강이 참가를 확정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들 기업은 이미 이번 박람회에 금액 및 제품 협찬을 진행한 것은 물론, 계열사들을 총 집결할 예정이며, 부스 규모도 가장 큰 규모로 들어선다.

 

   
 

아모레퍼시픽은 업계 1위 기업이자 대한화장품협회 회장사라는 의미로, LG생활건강은 충북에 공장을 운영하고 있어 지역적인 특성으로 적극적인 행사 참여가 기대되고 있다.

실제로 LG생활건강은 박람회에 앞서 현금 및 현물 협찬을 화장품 기업 가운데 가장 큰 규모로 진행했으며 박람회 기간인 5월4일 수려한 모델인 문채원을, 5월12일에는 이자녹스의 모델인 한가인을 오송으로 초대해 팬들과 만나는 시간을 준비했다.

이에 따라 2011년부터 화장품 박람회에 참가하지 않았던 LG생활건강과 화장품 박람회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지 않았던 아모레퍼시픽의 부스 및 박람회 기간 행사 등이 기대되고 있다.

브랜드숍, 최초의 박람회 외출 주목

   
 

이번 ‘2013 오송 화장품·뷰티 세계 박람회’의 참여 기업 중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그동안 국내에서 진행되는 화장품 관련 박람회에는 좀처럼 모습을 들어 내지 않았던 원브랜드숍들이 대거 참가했다는 것이다.

업계 1위인 에이블씨엔씨의 미샤가 참가하지 않았지만 국내 화장품 브랜드숍 시장을 이끌어 가는 업계 상위권 브랜드숍들이 대거 참여한 것.

더페이스샵을 시작으로 에뛰드하우스, 이니스프리, 스킨푸드, 토니모리, 더샘 등의 원브랜드숍과 보떼 등 멀티 브랜드숍이 참가를 확정지었다.

중저가 브랜드숍이 참여하는 것이 관람객들에게 큰 이슈가 될지는 아직 미지수지만 이들이 어떤 규모의 할인 행사와 프로모션을 진행할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중 스킨푸드는 산업관에 위치해 화장품을 판매하지 않을 것으로 보이지만 더페이스샵과 에뛰드하우스, 이니스프리, 토니모리, 보떼 등은 뷰티마켓에 부스를 설치해 할인 판매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더페이스샵과 보떼는 LG생활건강이 운영하는 브랜드숍이고 에뛰드하우스와 이니스프리는 아모레퍼시픽의 계열사로 경쟁 관계의 양사의 치열한 할인 및 프로모션 경쟁도 볼거리가 될 전망이다.

한편 일각에서는 이번 박람회 기간 화장품 판매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뷰티마켓을 제외한 산업관 등에서는 화장품 판매를 하지 않도록 하고 있지만 이번 박람회에서도 관행처럼 할인 판매가 진행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또한 이번 박람회 기간 동안 브랜드숍들이 할인 판매를 진행할 것으로 보여 박람회가 개최되는 오송과 20여 거리에 위치한 청주 시내 화장품 브랜드숍 및 관련 매장은 타 업종과 달리 박람회 특수의 피해자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화장품 OEM사 각축장

   
 

‘2013 오송 화장품·뷰티 세계 박람회’는 브랜드숍 참여와 함께 화장품 OEM사들의 경쟁도 주목되고 있다.

한국콜마와 업계 1, 2위를 다투고 있는 코스맥스가 빠졌지만 국내 화장품 OEM 업계를 이끌어 가고 있는 대부분의 선두 OEM사들이 참가를 확정 지은 것.

이번 박람회에 참가하는 화장품 OEM 관련 기업들은 선두 OEM사의 협의체인 대한 화장품 수탁제조업 교류회를 시작으로 한국콜마, 코스메카코리아, 유씨엘, 나우코스, 제니코스, 아이썸, 서울화장품, 제닉, 안느, 리봄화장품 등 40개사 이상으로, 국내 화장품 관련 박람회 역사상 OEM사가 가장 많이 참여한 박람회로 평가된다.

이들 기업들은 충청도에 공장을 운영, 지역적인 특성으로 박람회 참가를 결정한 사례가 많지만 최근 화장품 OEM사 간의 경쟁이 치열해짐에 따라 박람회를 기점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자 하는 측면도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이에 따라 이들 기업은 현재 자신들이 거래하고 있는 기업들의 제품을 전시하는 것은 물론, 해외 바이어들을 대상으로 한 상담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박람회에는 화장품 전문 OEM사 외에도 화장품 관련 연구 기관 및 기업, 원료 관련 기업 등도 20여개사가 참가해 바이어들에게는 국내 화장품시장 현황을 그대로 보여주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이고, 일반 소비자들의 화장품에 대한 정확한 정보와 이해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유명 수입사 참여 저조 등 여전히 아쉬움 남겨

   
 

‘2013 오송 화장품·뷰티 세계 박람회’는 국내 화장품 관련 다양한 업종의 기업이 참가해 관심을 모으고 있지만 로레알과 에스티로더 등 유명 수입화장품사가 참가하지 않아 아쉬움을 남겼다.

2011년 기준 1200여개의 수입화장품사가 국내에서 활동하고 있지만 이번 박람회의 경우 백화점 주력 브랜드들은 단 한 곳도 참여하지 않았다. 40여 곳의 수입사들이 참가를 확정했지만 소비자들이 익숙한 브랜드명은 메리케이 정도가 유일한 상황인 것.

이에 따라 최근까지 박람회 조직위에서 수입사 유치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유명 수입화장품사들의 경우는 제품 협찬 이상의 참여는 힘들 전망이다.

이와 관련 업계 한 관계자는 “국가 차원의 박람회인 만큼 국내에서 높은 매출을 기록 중인 유명 수입 화장품사들이 일부 브랜드를 참가시키는 모습을 기대했던 소비자들에게는 안타까운 일”이라면서 “앞으로 유명 수입화장품사들이 동참하는 행사를 자주 보았으면 좋겠다”고 아쉬움을 나타났다.

한편 일각에서는 코리아나화장품, 참존, 동성제약, 엔프라니, 웰코스 등 국내 화장품 중견사들이 빠져 있는 것도 아쉬운 일로 평가했다.

기사원문:http://beauty.hankooki.com/news/articleView.html?idxno=9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