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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머니투데이>한의학硏, 비만 치료물질 ㈜아리메드에 기술이전
2014.02.23

한의학硏, 비만 치료물질 ㈜아리메드에 기술이전

 

한국한의학연구원(원장 최승훈)은 김진숙 박사팀이 한약재 추출물을 이용, 개발한 췌장내 지방 흡수 치료물질(물질명 POCUb) 제조기술을 의약기업인 ㈜아리메드에 선급 실시료 5억 2000만원과 경상실시료(매출액의 3%)를 받는 조건으로 기술이전 했다고 13일 밝혔다. 김 박사팀은 마디풀과에 속하는 다년생 한약재에서 이 같은 효능을 지닌 이 물질을 추출하는데 성공했다. 이 물질을 가지고 동물 실험한 결과 지방 분해 세포의 신호 조절과 관련 있는 효소인 포스포디에스테라아제(phosphodiesterase)의 활성을 억제하는 대신 AMPK(AMP-activated protein kinase)의 활성은 촉진시켜 체내에 축적된 지방의 분해를 유도, 체중은 감소시키고 전임상 독성실험에도 안전한 것을 확인했다.

 

연구팀은 실험쥐에 이 물질을 경구 투여하는 방식으로 비만 예방실험을 실시한 결과 비만 유도군 쥐에 비해 10주 후 최고 61% 체중증가가 억제되는 것을 확인했다. 또 비만 치료 실험에서도 고도비만 실험 쥐 대비 최고 84%나 체중이 감소되고 비만 쥐에 비해 세포크기 증가가 억제되는 것도 밝혀냈다. 이밖에 지방축적에 의해 노랗게 변성되는 지방간 치료 효과 및 고지혈증 억제 효능, 인슐린 내성에 대한 개선 효과도 입증했다. 이 연구원 관계자는 "비만 예방. 치료제 관련 국제시장은 2000억 달러, 국내시장은 1000억 원 규모로 매년 15% 이상 성장하고 있다" 며 "이번 연구결과는 효능이 우수하고 독성 없는 천연 비만치료(예방)제 후보를 도출한 것으로 국민 보건 향상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기술을 이전받은 업체인 성수현 ㈜아리메드 대표이사는 "이 물질을 자체 확인시험한 결과 우수한 항비만 효능과 안전성이 입증돼 기존 치료법의 단점을 크게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며 "이 기술과 (우리회사의) 독창적이고 축적된 천연물 제제기술력을 활용, 1년 내 전임상 단계에 진입하고 임상시험을 거쳐 2017년부터 상품을 판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물질은 현재 국내 특허등록을 마쳤고 최근에는 미국 등 7개국 특허등록을 추진 중이다. 

 

 

 


[기사원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