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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파생상품손실관련 소명서
2018.08.14

주주님들께,

2018년 상반기를 결산하며 올 한해 변함없이 성원하여 주시는 존경하는 주주님들께, 금일 발표된 손실과 관련하여 손실규모가 크게 보이다 보니 많은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리라 생각되며, 이에 대하여 회사는 간략하게 소명드리고자 합니다.

 

공시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파생상품금융부채에서 74억 4500만원 규모의 평가손실이 발생” 했으며, 이는 최근 자기자본의 153%에 해당하는 규모입니다.

다만 결론을 먼저 말씀드리자면 “ 기존 전환상환우선주(RCPS)가 발행당시와 비교하여 주가의 상승과 더불어 공정가액이 올라감에 따라, 국제회계기준을 반영하여 평가손실을 반영한 것임에 불과합니다 “ 즉 이는 평가손실 인식에도 불구하고 실제로 손실이 현실화되거나 현금 유출을 초래하지 않으며, 추후 진행될 전환상환우선주 (RCPS)가 보통주로 전환될 경우 자기자본의 증대 효과를 가져와서 본 평가손실은 무의미하게 됩니다.

즉 “실제 회사에 미치는 영향은 전혀 없으며, 회계상의 반영일 뿐입니다”

 

자세하게 설명을 드리자면, 국제회계기준 (IFRS)에 따라 전환상환우선주는 전환 주식의 수량과 금액이 확정된 경우 자본으로 인식 가능하지만, 대부분 리픽싱 조항이 있기 때문에 회계기준상으로는 보통주로 전환되기전까지는 부채로 분류하게 되어있습니다. 또한  비상장법인의 경우 최근 주당 증자가격을 회계상 주당 공정가치로 인정하기 때문에 과거 투자 받은 전환상환우선주와 전환사채의 주당 투자가액이 리픽싱되어 최근 주당 증자가격을 상회하게 되면 회계 손실이 발생하지 않지만 거꾸로 하회하게 되면 부채가 커져 손실이 발생하는 구조가 됩니다.
 

예를 들어 행사가격이 1만원인 100억원 규모 전환상환우선주를 발행한 회사는 결산 때 주가가 1만원 이상이면 그 차액만큼 손실로 인식해야 한다. 즉, 주가가 1만5000원까지 오르면 행사 가격과 차이인 5000원(전체 50억원)만큼 손실로 인식하는 구조입니다.

하지만 이는 현금 유출입이 없는 회계상 숫자일 뿐 실제로 회사가 입게 되는 손실은 없으며, 전환상환우선주의 보통주식 전환이 이뤄지면 회계상으로는 자본금이 들어오면서 부채가 상계 처리되게 됩니다.

 

덧붙여 말씀드리자면, 당사는 주주님들의 지속적인 성원에 힘입어 빠른 시일안에 성공적으로 기술성평가를 신청할 예정이며, 이를 통한 기술상장에 한걸음 한걸음 다가가고 있음을 말씀드립니다.

 현재까지 당사는 이 일정에 문제가 없이 진행을 시켜나가고 있음을 밝히며, 주주님들의 땀과 기다림이 결실을 맺기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겠습니다.

계속되는 폭염과 열대야속에서 늘 건강 조심하시길 바라며, 아리바이오 임직원은 열과 성을 다해서 회사의 발전과 주주님들의 가치를 제고하기 위하여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